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(문단 편집) === 유사 사고 === * [[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]]: 1972년 사고로, 조종사들이 추락 직전까지 특정 기기에 신경을 쓰느라 정작 비행에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했다는 것이 이 사고와 비슷하다는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(NTSB)의 한 의원의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3499920#home|의견]]이 나왔다. * [[아시아나항공 733편 추락 사고]]: 1993년 목포공항에 무리하게 착륙하려다가 부지개산에 추락했다. * [[대한항공 803편 추락 사고]]: 1989년 733편 사고와 비슷하다. * [[대한항공 8509편 추락 사고]]: 1999년(화물기) 기장의 ADI가 고장났음에도 불구하고 부기장과 항공기관사의 조언을 묵살해 발생했다. * [[에어 인디아 855편 추락 사고]]: 1978년. 8509편 사고와 동일하다. * [[테네리페 참사]]: 1977년에 일어난 항공사상 최악의 인명피해(583명 사망)이며, 상부의 징계와 불이익에 민감해진 기장이 권위주의로 부기장과 관제탑을 묵살하고 이륙을 강행해 벌어진 어처구니없는 참사다. * [[버겐에어 301편 추락 사고]]: 1996년 비행기가 실속하고 있음에도 부기장과 교대조종사가 기장이 조종간을 잡기만을 기다려 일어났다. * [[대한항공 2115편 활주로 이탈 사고]]: 같은 괌에서 터졌으며 이쪽은 대참사는 면했다. * [[터키항공 6491편 추락 사고]]: 똑같이 잘못된 글라이드 슬로프 신호를 포착하고 최저고도를 어기며 하강하다가 민가에 추락했다. * [[폴란드 공군 Tu-154 추락사고]]: 비슷하게 이 사고도 억지로 착륙을 시도하다 추락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